2014년 3월 26일 수요일
Night 01
퇴근 후, 잠들기 전 오롯한 나만의 시간. 별 생각없이 손이 가는대로 그리는 것들을 오려서 이리저리 붙여본다.
낮 동안 명확하게 정해진 의도와 목적, 기간 안에서 움직이던 머리와 손이 쉴 수 있는 시간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